무선 라벨 프린터 마로마로무선 라벨 프린터 마로마로집안일을 하다 보면 라벨링을 하는 일이 많아진다. 특히 어린이 서랍장이나 어린이집 입소 준비물로 이름표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집 준비물로 가지고 가는 것 중에 칫솔은 아이가 간질간질 씹어서 거의 1~2주 단위로 새 칫솔로 교체해서 보내게 됐어. 그때마다 아이 칫솔에 이름을 적어줘야 하는데 이러다 내가 준비해 놓은 네임 스티커가 금방 품절될 것 같았다. 그래서 넣게 된 무선 라벨 프린터.라벨 프린터라고 하면 꽤 덩치가 큰 라벨기를 생각해 오곤 했는데, 이렇게 한 손에 딱 잡히는 라벨기가 있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가격대도 3만원대로 저렴해 휴대전화 정도의 크기와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어디에나 넣어 보관할 수 있었다.게다가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식이기 때문에 휴대용 라벨기로 추천한다.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기능이 모두 포함된 말로. 게다가 파스텔톤 컬러로 라벨 기계의 깔끔함까지 책임졌던 말로마로가 이번에 레몬크림 색상을 출시했다. 상큼한 레몬색이라 눈에 확 들어온다. 하지만 내가 말로라벨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예쁜 색만이 아니다. 라벨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좀 더 살펴보자. 다양한 컬러의 방수 라벨우선 말로마로는 잉크나 음식이 따로 필요 없다. 감열식 인쇄 방식이다. 그래서 더 중요해지는 게 바로 라벨이야.라벨 터치로 구입할 수 있는 라벨이 40여 가지로 실로 다양했다. 견본처럼 한 장씩 떼어내 사용할 수 있는 다이컷 라벨부터 테이프처럼 이어서 자신이 원하는 길이만큼 출력할 수 있는 연속 라벨까지! 이 모든 것이 방수라벨지라는 점도 매우 만족스럽다.일반 종이라면 빛을 쬐거나 물을 묻히면 손상되기 쉽지만 특수 코팅한 방수 라벨지여서 더 자주 손이 가게 한다. 나는 아기 어린이집 소지품에 방수 네임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수와 내구성을 모두 충족하는 말로마로 라벨이 매우 마음에 든다.이러한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라벨이 계속해서 디자인이나 색상이 개발되고 있다는 점도 놀라운 일이었다. 또 한정판 라벨이 나왔는데 이름이 캔디 에디션이라고 한다. 이름도 캔디처럼 귀여운 컬러로 3가지 색상 중 올해의 팬톤 컬러인 비바마젠타 컬러도 들어 있다. 이번에 구입하지 못하면 다시 구할 수 없는 한정판이라 또 손이 근질근질하다. 말로마로 무선라벨 프린터기 사용법라벨기를 사용할수록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편리했다. 집안 어디서나 휴대폰과 라벨만 있으면 언제든지 출력할 수 있다는 것! 먼저 라벨터치 앱을 설치하고 라벨프린트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보자.홈 화면의 새로운 라벨이나 편집을 누르면 바로 문자를 작성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라벨기에 넣은 라벨을 인식해 화면에 바로 보여준다는 것도 신기했다.이렇게 되면 디자인이 있는 스티커에 어떤 폰트가 맞는지, 어느 사이즈가 적절한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라벨기에 라벨을 교환하는 것도 너무 쉽다. 수정테이프를교체하듯이열고,넣고,닫으면끝.이때 팁은 라벨지 끝을 살짝 풀어 기기 밖으로 살짝 나와야 출력이 가능하다.이때 팁은 라벨지 끝을 살짝 풀어 기기 밖으로 살짝 나와야 출력이 가능하다.그리고 편집을 하면서 라벨지에 텍스트를 회전시킨 후 글꼴 크기를 줄이면 작은 크기의 네임 스티커가 탄생한다.탄탄 수저에도 붙이는 아기자기한 사이즈로 출력할 수 있어 사용성이 정말 다양하다.뿐만 아니라 직접 손으로 그려 출력할 수도 있고 테두리, 기호, 표, 바코드, 사진 등 원하는 대로 입력해 출력이 가능하다. 누가 라벨 프린터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무조건 말로!:)https://smartstore.naver.com/michaelnson/products/6748563393/ ?nt_source=bginfu&nt_medium=search&nt_detail=09kim[라벨 터치]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마로마로바이올렛,핑크,화이트 : 마이클앤선솔루션[마이클앤선솔루션] 라벨 터치 말로 말로, 샌디 말로 본사 스토어 smartstore.naver.com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