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카페 예스키즈존 성주카페 노란색을 처음 방문한 것은 지난해 7월이다.무척 더웠던 한여름왕복 2차선 길 양쪽에 가득 들어선 참외 비닐하우스를 지나다 보면 어느새 카페 노란색으로 도착하고 있다.그땐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어.걷기 보조기를 들고 가서 아기와 놀 정도로 w 이때는 돌이 되어 걷는 게 완벽하지 않았을 때다.빼곡히 올라오는 보리 새싹을 보면서 차가운 참외 스무디 한 잔 w참외 스무디의 경우 다른 성주 카페에서는 냉동 참외를 사용하지만 카페 노란색은 1년 365일 생참외만 사용한다.해가 바뀌어 다시 찾은 성주참외 #카페노란색은 주말에 앉을 자리도 없어 손님이 많아져 평일에 한 번씩 가보곤 한다.10대 이상은 충분히 주차할 수 있다.카페노랑 영업시간은 11:00~19:00 수요일 휴무이니 참고해주세요!누가 인형인지 ㅋㅋㅋ이날 빵은 매진되지 않았다.여자 화장실에는 유아 변기와 기저귀 갈이대가 있다.남자화장실에는 유아소변기도 있대…(남편 가로되)단체석이 있고사장님 회전율 욕심없이 오래 머물러도 부담없는 편안한 소파와 독서공간도 있는 성주카페 노랑w책장 앞에는 평상처럼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올라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카운터에서 컵 당근을 살 수 있어. 조금 있다가 설명하도록 해..카페 노란색으로 직접 잡은 신선한 성주 참외 구입도 가능하다.평일 저녁 직전 조용해서 찍어봤어.노을 질 무렵 눈부셔서 블라인드를 내린 상태인데 정오에 뷰를 유리창으로 감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아기 의자는 총 3개가 있다.젖병소독기와 전자레인지도 구비되어 있어 예스키즈존 잡채! 아기, 즉 영유아 동반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다.카페 노란색이라 노란 의자나 테이블이 확실히 많아. 그리고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이들이 실내에서 놀아도 안전하다.이날은 카스테라와 애플주스 그리고 딸기라떼뽀로로 주스도 판매하고 있다.사계절 즐겨도 맛있는 참외쉐이크와 노랑망고청차라떼셰이크 셰킷도지마롤과 곁들여 먹었다.이렇게 재밌게 마시면서 뽀로로 주스를 드링킹하고창밖을 보고 밖으로 나가보도록 할게.카페 밖에서는 모래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카페 밖에서는 모래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면 불도 떼고 맞을 수 있고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소규모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다.천원으로 당근 한 그릇을 사서 토끼에게 먹이는 체험도 할 수 있다.소중한 우리 겸둥이성주에 아이들을 데려가 볼 만한 곳,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면 카페노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