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타시스, 고속·비용 절감 FDM 3D프린터 ‘F3300’ 출시

스트래타시스, 고속·비용 절감 FDM 3D프린터 ‘F3300’ 출시 新素材経済: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5592

– 정밀도 25% 향상, 비용 기존 대비 25~45% 절감

스트라타시스가 새로 출시한 신규 FDM 3D 프린터 ‘F3300’

3D프린팅 솔루션의 선도 기업 스토라타시스이 동급 FDM 3D프린터 중 최고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는 제품을 내놓았다.스토라타시스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적층 제조 전문 전시회인 “폼 넥스트(Formnext)”에서 용융 적층 모델링(FDM)기술 기반의 신규 3D프린터”F3300″을 선 보였다고 밝혔다.F3300 3D프린터는 F123시리즈, F770, Fortus450mc및 F900을 포함 스토라타시스 FDM제품 군에 추가된 최신 제품인 신뢰성, 대용량, 고성능 소재 사용으로 잘 알려 진 스토라타시스의 F900기반 제품이다.제조 용도로 개발된 F3300 3D프린터는 인건비 절감, 장비 가동 시간 극대화, 부품 품질 및 생산 수율 향상 등이 특징이다.우선 빨리 밀어내기 속도와 자동 보정을 통해서 출력 속도가 향상했다.또 프린터 자동 보정 기능 및 정확도·반복성이 최대 25%향상되고 부품 품질 및 수량이 개선됐다.가동 시간의 극대화 때문에 장비 모니터링, 중복 압출 기능 및 작업자의 편리한 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터페이스가 설계됐다.한편 비용은 절감되고 기존 스토라타시스 FDM솔루션보다 25~45%포인트 낮아졌다.스토라타시스의 제조 산업 사업 부문 최고 책임자 릿치갸리티(Rich Garrity)는 “글로벌 유통 문제, 기존 생산 능력 한계, 어플리케이션 복잡성 증가로 제조 업체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로서 “F3300 3D프린터는 제품 개발을 가속하고 고객의 혁신을 돕고 생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는 “이라고 말했다.스토라타시스코리아의 문·죠은융 지사장은 “3D프린터를 통해서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납기를 단축시켰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로서 “새로 출시된 F3300 3D프린터는 이미 검증된 FDM기술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토대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것”이라고 말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