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에서 만든 업사이클링 브랜드 ‘사리다’가 판매하는 13인치 노트북 파우치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샐리다업 사이클링 노트북파우치
업사이클링 브랜드 ‘살리기(SALIDA)’는 광고 AD 의미가 담긴 브랜드로 광고 후 버려지는 광고 현수막을 재단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광고 현수막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노트북 파우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이기도 하고 환경보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제품인 것 같다. 🙂
독특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샐리다 업 사이클링 파우치! 단색 노트북 파우치를 들고 다니는데 이렇게 무늬가 새겨진 파우치를 들고 다니면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다.꽃이 그려져 있던 광고 현수막이었나?
뒷면에도 이렇게! 폐광고 현수막을 수거한 뒤 세척 및 오염제거 과정을 거쳐 제품화하기 위해 광고 현수막을 재활용했다는 것이 눈에 띄지 않는 퀄리티다!
살리다(SALIDA) 로고도 새겨져 있어 제품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다.
노트북 파우치는 벨크로 마감이 되어 있어 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다.붙이고 떼기만 하면 되니까 열고 닫기도 편해요!
샐러드 노트북 파우치 13인치는 13인치 크기 노트북뿐 아니라 태블릿PC, A4 서류 등 크기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다.
원단 특성상 커팅면에 실밥이 생긴다고 했는데 나는 그런 부분이 없었어!실밥이 있을 때는 라이터로 살짝 태우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노트북 파우치 내면은 부드러운 펠트 안감을 사용해 노트북을 보호하고 내부에 미니 포켓이 있어 명함이나 작은 종이 등 추가로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
노트북 파우치 내면은 부드러운 펠트 안감을 사용해 노트북을 보호하고 내부에 미니 포켓이 있어 명함이나 작은 종이 등 추가로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
PET 버클릿 필름 소재로 유연하고 견고할 뿐만 아니라 생활방수도 가능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지금 내가 사용하는 샐러드 노트북 파우치나 가방 같은 메인 제품 외에도 조각난 반죽을 사용해 액세서리 제품도 제작된다고 하는데 어딘가에 내 파우치와 같은 패턴의 액세서리 제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기했다. (웃음) 토막글까지 생각하고 제로웨이스트 실현에 노력하는 살리다!
샐리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신규 회원 5,000원 할인 쿠폰 제공, 5만원 이상 구매 시 심플 카드 지갑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다.노트북 소매 노트북 Sleevessalida.co.kr노트북 소매 노트북 Sleevessalida.co.kr노트북 소매 노트북 Sleevessalida.co.kr#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브랜드 #업사이클링백 #노트북파우치 #살리다 #살리는 가방 #랩탑슬리브 #13인치노트북파우치 #폐현수막 #가치소비 #지하철광고현수막 #노트북파우치추천 #에코백 #재활용백 #업사이클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