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전조 증상 종류 검사 치료

안녕하세요 오늘도 규리의 한방초 일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협심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의 협착으로 좁아지고 심장근육으로의 혈류 감소로 산소와 영양공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에 심장질환 환자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 봄철 심장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철 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협심증의 종류, 증상 그리고 협심증 검사, 치료 방법 알아보겠습니다.협심증의 종류1. 안정형 협심증 – 관상동맥이 약 70% 좁아진 상태에서 전형적인 협심증 증상으로 운동 시 가슴 통증이 심해지고 2~3분만 쉬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쉬면 좋아지고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기 때문에 안정형 협심증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심해지면 안 되니까 협심증 검사를 꼭 받으세요!2. 불안전형 협심증 – 관상동맥이 점점 좁아져 70에서 90%가 되면 평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협심증의 전조 증상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기만 해도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고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는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협심증의 종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심한 통증이 시작된 후 1시간 경과할 때마다 사망률이 1% 증가한다고 하니까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서 협심증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3. 변이형 협심증 – 관상동맥의 일시적 수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협심증으로 새벽, 아침, 한밤중에 가슴 통증이 자주 일어나고 술을 마신 다음날이나 추울 때도 생기지만 협심증 증상은 곧 호전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협심증의 종류와 달리 운동과는 전혀 관계없이 흔한 협심증 검사인 운동부하검사 등에서는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변이형 협심증의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경련유발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변이형 협심증 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약물을 1년 이상 투약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섭취를 중단하거나 평생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협심증의 증상협심증의 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가슴 통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우리의 가슴에는 폐, 대동맥, 식도, 근육, 관 등 여러 장기가 있으므로 가슴 통증이 있다고 해서 협심증에 감사할 필요는 없어요? 그 중에서 협심증의 치료, 검사가 필요한 가슴의 통증이 따로 있다고 하니 한번 확인하고 보세요!1. 가슴의 중앙 또는 왼쪽 발생-심장은 왼쪽에 있다는 것을 잘 아시네요!? 실제로 심장은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있어 협심증의 전조 증상의 가슴의 통증은 왼쪽 가슴이나 중앙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가슴의 위나 아래 쪽에서도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른쪽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손바닥 이상 크기의 아픔-심장은 안쪽에 있어 최소한 아픔의 면적이 손바닥 크기 이상으로 통증이 유발됩니다. 의대에서도 손가락에서 여기가 아프다고 가리킬 수 있다면 그것은 협심증이나 심장 질환의 탓이 아니라고 배운답니다. 만약 손바닥의 이상이 있다면 당장. 협심증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3. 운동 시 발생 또는 증상 악화 – 우리나라 통계를 봐도 추운 1~2월보다 따뜻해지는 3월에 협심증 환자가 더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추운 겨울에는 추우니까 협심증의 전조증상이 있어도 집에만 있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는데 봄이 되면서 날씨도 따뜻해지고 그동안 하지 않았던 밖에서의 활동이나 운동을 시작하면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고 협심증 증상이 생긴다고 합니다.사실 운동을 하지 않고 심장이 쉬고 있을 때는 관상동맥이 70% 막혀도 협심증의 전조증상은 아프지 않지만 운동을 하면 4배 정도 산소공급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 많은 운동을 해야겠네요!? 그런데 이때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기 어려워지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협심증 증상, 가슴 통증이 의심되면 운동해보고 통증이 없으면 안심하셔도 돼요! 만약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협심증 치료를 꼭 받으시길 권합니다! 협심증 검사1, 관상동맥조영술 – 협심증의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검사를 해야겠죠!? 협심증 검사 중에서도 가장 정확하고 확정적인 검사는 관상동맥 조영술입니다. 손목 혈관에서 심장까지 관을 넣고 심장에 조영제를 투여하면 심장혈관을 확인하는 협심증 검사 방법으로 만약 좁아진 혈관이 있으면 바로 넓히는 스텐트 시술 등 협심증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운동 부하 검사 – 관상동맥 조영술은 매우 좋지만 가슴이 아플 때마다 할 수 없죠!? 따라서 확실한 협심증 의심의 근거가 없다면 보다 안전한 협심증 검사인 운동부하검사를 하게 됩니다. 협심증 증상 운동 시 더욱 심해지므로 가슴에 전극을 부착한 후 운동을 하고 심전도, 혈압 등의 변화를 관찰하는 운동부하검사로 협심증으로 진단한다고 합니다! 만약 협심증의 전조증상이 의심된다면 운동부하검사를 먼저 받는게 좋겠죠!?3. 관상동맥 CT 조영술 – 요즘 협심증 증상이 의심되면 관상동맥 CT를 많이 찍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협심증 검사는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나오기 때문에 만약 협심증 검사 후에 이상이 있다고 나와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협심증 치료1. 약물 치료-처음에 하는 협심증 치료는 약물 치료라고 합니다. 관상 동맥이 심하게 막히지 않으면 아스피린, 고지혈증의 약 등의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약을 먹으면 얼마든지 협심증의 전조 증상이 좋아진대요. 2. 관상 동맥 스텐트 시술-관상 동맥이 심하게 막히는 경우는 나쁜 것으로만은 협심증 치료가 어려우므로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간단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스텐트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의 협심증 증상이 곧 좋아지는 만큼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3. 관 동맥 바이퍼스 수술-관상 동맥이 복수의 장소가 좁아지고 있는 경우, 실제로는 관상 동맥 스텐트 시술을 모두 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이때에는 우회로를 만드는 관 동맥 바이퍼스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인 만큼 다른 협심증 치료보다 위험성도 높아 가급적! 수술을 받지 않게 협심증 전조 증상이 있다면 평소부터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협심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협심증 증상 예방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죠!? 식이요법,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유지만 잘 하세요. 또 운동도 숨 막히게 빨리 걷기를 하루 20분 정도 하거나 자신이 가진 힘의 60% 정도 활용하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협심증 검사부터 협심증 치료까지 모두 잘 되고 있어 재발도 어렵다고 하니! 무섭다고 협심증의 전조증상을 무시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적절한 협심증 치료를 꼭!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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