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 양재센터,나도 책낸다2기] 출간 간담회부터 본격적인 책쓰기가 시작된다!

어제 서초구 국립 느티 나무 쉼터 양재 센터 카페에서<나도 책을 내>2기 출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지금은[나도 책을 내] 3기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3회가 출판되자 2,3회가 함께 출판 기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그것도 한이 되어 저희끼리 출판 간담회를 했습니다.오랜만에 만났습니다.3명 모두 새로 책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한 사람은 부부가 같이 쓰기로 했대요.그 부인이<나도 책을 내>의 1기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매우 좋았습니다.사실은 수업을 하면서 이분들과 나도 책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켰어요.<나는 읽고 쓰기>을 이분들 덕분에 쓴 거예요.그래도 처음에는 머리를 다치다 네,”생각을 키우는 OOO”의 이야기였습니다.한 적 없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머리가 났어요.머리 아프지 않는 법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그래도 그 덕분에 책을 낼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고 해피 엔드로 끝났습니다 제가 마음에 담아 온 것은 이 수업은 끝까지 앉아 있으면 당연히 책을 낼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뜻이었죠.생각을 모아 정리 정돈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문장이 주어지면 글을 쓸 수밖에 없어집니다.정말 12주간 성실하게 참여하면 책을 내게 됩니다.올해[저도 책을 내]수업은 2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지금 서초구와 양주시 도서관에서 가고 있습니다.시작하면서 책을 내수강생들과 나도 약속을 했습니다.전의 기수와 같이 낸 “나는 읽고 쓰기”을 증보 개정판 내자.200페이지입니다만, 우려 것을 제외하고 7~80페이지 정도 새로 써서 250쪽에 책을 내려고 합니다제목도<책을 읽거나 말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으로 바꾸고.이처럼 저도 책을 쓰는 이유는요.함께 응원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나를 마감에 묶어 책을 쓰겠다는 의도도 있습니다.오늘은 이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행복했다. 함께 성장할 시간을 즐기는<나도 책을 내>강의를 계속할 수 있고.#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양재센터 #나도책을내다 #서초구책쓰기프로그램 #양재나도책내기2기출판간담회 #출판이책쓰기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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