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회사의 작업 일정으로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의 2층을 사용하는 “그로카로카”에 1달 좀 체류했습니다.진행되는 거의 모든 녹음을 항상 집에서 들어 보고 함께 하는 멤버들에게 균형과 공간감 등의 수정하는 부분을 전하는 것이 내 일상 중 하나이므로.숙소에 음악도 듣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초기에는 B&W705S3과 마란츠 30인티 앰프를 수입원의 배려로 있었으나.나중에 탄노이오ー토그라후미니 GR과 미션 778X인티 앰프를 구입해서 물어봤습니다.이 스피커를 지금은 집에 가지고 내 방 책상에서 듣고 있는데.작고 귀여운 크기여서, 책상 등에 두고 묻자 좋지만, 정반대입니다.오히려 그로ー카로카의 숙소에서 들은 듯하게 스피커와 소환 위치를 떠나고.상당히 큰 음량에서 들으면 이 스피커의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소리의 직진성이 상당히 좋으시네요.반면 조사의 말이 짧아지면 우선 저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이사만 초라하게 들리네요^^ 근거리 조사에서는 이보다 훨씬 비용 성능 좋은 스피커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최근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의 교환을 하고 있지만 탄노이의 새로 나온 SGM시리즈를 빨리 들려주고 싶네요
